육동한 춘천시장, 미국 7박8일 출장…"글로벌 도시 외교"

기사등록 2025/06/12 11:16:06
[춘천=뉴시스] 12일 춘천시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이 바이오산업 육성, 교육 교류 확대, 글로벌 도시 외교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보스턴, 아나폴리스,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은 바이오산업 육성, 교육 교류 확대, 글로벌 도시 외교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보스턴, 아나폴리스, 워싱턴 D.C.를 방문할 계획이어서 그 성과가 주목된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미국 출장 첫 방문지로 보스턴을 찾아 국제 산·학·연 심포지엄에 참석해 시의 바이오 정책과 기업 역량을 소개하고 세계적 바이오 연구자·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8일에는 아나폴리스로 이동해 미국 아나폴리스시와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의향(LOI) 체결로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이어 워싱턴 D.C.로 이동해 워싱턴 한인회와 ‘우호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20일에는 워싱턴 D.C. 국립미술관과 국립식물원을 방문해 미술관의 운영 방식, 전시 기획, 조경 구성 등을 살펴보고 현지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을 통해 시민 친화적인 문화·생태 공간 조성에 대한 국제적 사례를 참고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은 춘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바이오·교육·문화 도시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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