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이차전지 공장서 화재, 25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5/06/09 10:50:34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9일 오전 9시52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이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관계자들이 일부 대피하기도 했다. 추가적인 화학물질 유출 등의 2차 피해도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마 공정 작업장에서 최초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딘딘 눈물…하차 조세호, 겨울바다 입수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마약 황하나 세번째 구속 패션…"400만원 명품"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빌딩 310억 대박
세상에 이런 일이
성탄절에 뒷마당서 사격연습하다…몇 블록 떨어진 곳 노인 숨져
'닭'으로 짝 찾는다…중국 소수민족의 이색 중매법
"인간관계에 불만"…전 근무지 찾아가 칼부림한 日 30대男
"혼전동거·임신하면 벌금 부과"…中 마을 규정 논란
"3명이 성관계하자" 유인 뒤 몰카 협박…日30대 남성에 거액 갈취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