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이재명 국정철학에 앞장서겠다"

기사등록 2025/06/04 10:12:33

"중앙·지방 함께 뛰고 국민과 함께 걸어야"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 투표 현장.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당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국민의 삶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함께 뛰고 국민과 함께 걸어야 한다"며 "그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4일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변화에 대한 국민의 결단을 깊이 존중하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권 교체를 넘어 우리 민주주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며 "혼란과 분열의 시간 속에서도 국민은 미래를 향한 길을 멈추지 않았고, 그 용기는 대한민국의 새 출발을 이끌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제는 통합과 회복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이며, 정치는 국민 앞에 서야 하고, 국민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삶의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며, 정쟁을 넘어 협치로 대립을 넘어 민생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너진 국격은 바로 세워져야 하며, 흔들리는 민생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한다"며 "지방정부도 이 시대적 책무에서 결코 예외일 수 없다. 안양시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변화의 첫걸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전환의 문 앞에 서 있다"며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공동체를 하나로 모아야 하며, 정치는 더 이상 말이 아니라 책임과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했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위대한 국민이 만들어 간다며 국민과 함께하지 않는 정치는 설 자리가 없다. 지금 우리는 국민과 함께 진정한 회복의 길을 시작해야 하며, 그 길에 흔들림 없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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