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LG생활건강은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 주최, 음악극창작단 톰방 주관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대상은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이며 서울 노원구의 한 유치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초등학교 및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튼튼요정 '리오’와 함께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이웃을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르게 이 닦는 법·손 씻는 방법·기침 예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LG생활건강은 전했다.
실제 지난해 반짝반짝 페리오 뮤지컬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보호자 2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연 효과 측정 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공연 관람 후 아이의 양치질 습관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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