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서 암벽 등반 30대 추락…전신 다발성 골절→사망
기사등록
2025/06/01 10:20:48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30대가 추락해 숨졌다.
1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 등반하던 A(30대)씨가 약 3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전신 다발성 골절 등을 입은 A씨는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한지민, 이서진에 폭발 "그렇게 살지마…방송 취미냐"
"현빈·손예진 아들, 태어나서 본 아기들 중 제일 예뻐"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아들 젠한테 아빠 없다 말해"
돈다발 쌓고 "지긋지긋한 가난"…SNS 챌린지 뭐길래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스토킹 당했다던 정희원, 뒤로는 "살려달라" "죄송" 문자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풍자 또 코 성형 "5번째…이번엔 갈비뼈로"
세상에 이런 일이
美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男 압사…창구와 차량 사이에 끼여
'취업난'에 8000명 몰리자…인도, 공항 활주로서 시험
"여객기서 빈대 기어다녀"…승객, 항공사 상대로 3억원 소송
아파트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 등 5대 '쾅'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