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1천만원씩 모금해…경제연구소 재정 및 환경 개선에 사용
고려대 기부캠페인 'KU Circle for Miracle' 14번째 사례
이번 기부는 강규호, 강민욱, 고강혁, 김덕파, 김세익, 김진영(경제연구소장), 박상수, 어윤종, 이삼호, 조원기, 한치록 경제학과 교수 11명이 각 1000만원씩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됐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고려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경제학과 김 교수 겸 연구소장, 한 교수, 강 교수가 대표로 참석했으며 김동원 총장과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자리에 함께했다.
고려대는 이번 기부금을 경제연구소 재정 및 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 연구소장은 "경제연구소는 학술적 탐구를 넘어 현실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연구소는 설립 이래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를 통해 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다.
한편 이번 기부는 고려대의 공동 기부 캠페인 'KU Circle for Miracle' 의 14번째 사례다. '우리의 힘은 나보다 강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캠페인은 학과, 학번, 동아리 등 공통의 소속이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모금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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