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 인터내셔널칼리지 산하 국제의료관광학과는 29일 지난 3월 입국한 네팔 출신 유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30일까지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주 무령왕릉, 왕릉원을 견학하고 계룡산 동학사 탐방으로 한국 불교문화 및 자연생태 체험을 했다.
◇건양대 치위생학과, 구강보건 홍보·교육
건양대학교는 치위생학과가 내달 6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 29일 교내에서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홍보 및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한 치아, 향기로운 구강 관리'라는 슬로건 아래, 치위생학과 2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 올바른 칫솔질, 치실 사용법, 구강건조증 예방, 관리가 어려운 부위 집중 관리, 구강건강 퀴즈 등 수업에서 배운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김설희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교내 구성원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구강보건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학생대표 김수민은 “타 학과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지식을 전달하며 이해하기 쉬운 교육 방법을 고민했고, 친구들과 퀴즈를 만들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 했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의 지원으로 손 위생 제품을, 치위생학과는 칫솔을 건양대 재학생, 교직원, 건양대병원 직원, 지역 주민 약 200명에게 배포하며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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