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민들 여러 명이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8대와 대원 등 89명을 투입해 18분만인 오후 5시39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이 아파트 주민 23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가구 내부 가재도구와 가전제품 등이 타고 내부 그을음 피해로 소방서 추산 2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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