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남권 서비스 거점 강화
인프라 확충으로 고객 만족 실현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는 해운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연면적 1181.1㎡, 지상 2층 규모로 총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향후 전기차 정비를 위한 전문 장비와 시설까지 순차적으로 확충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동화 수요에 발맞출 계획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앞으로 서비스 네트워크의 전략적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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