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김혜경 교수 '2025 원암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25/05/18 17:22:28

영아교육 발전 공로 인정

[구미=뉴시스] 김혜경 교수.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교양학부 김혜경 교수가 '2025년 원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교수는 영어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한국영미어문학회가 주는 올해 원암학술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교수는 제2언어 학습자의 언어수행 및 학습자 중심 영어교육 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습자 참여와 실제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이번 학술상은 현대 영어교육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우수한 논저의 저술 및 연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영미어문학회는 1959년 창립된 국내 오랜 전통을 지닌 영어영문학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다.

'원암학술상'은 한국영미어문학회 초대 회장인 故(고) 이규동 박사의 공적과 학덕을 기리고, 해당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룬 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영어교육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모색하고 관련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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