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말 싣고 달리던 트레일러 전도…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5/16 10:57:35
[제주=뉴시스] 1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도로에서 말 수송 트레일러가 전도돼 소방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도로를 달리던 말 수송 트레일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5.16 도로에서 말을 수송하던 트레일러가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트레일러는 트럭에 연결돼 이동하던 중 옆으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산간도로에 짙은 안개와 함께 비가 내리면서 빗길에 의한 사고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을 동원해 트레일러를 복원하는 등 사고를 수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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