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돈사 퇴비사에서 화재 발생…퇴비사 1동 전소
기사등록
2025/05/10 11:45:23
최종수정 2025/05/10 12:18:24
[정읍=뉴시스] 10일 오전 7시35분께 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한 돈사 내 퇴비사에서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10일 오전 7시35분께 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한 돈사 내 퇴비사에서 불이 나 3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비사 1동(2970m²)이 모두 타고 내부 농기계와 퇴비 제조설비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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