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쌍 무료 예식 지원…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기여
최 대표는 1967년부터 신신예식장을 운영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1만5000쌍의 예비부부들을 위해 직접 예식을 진행했다.
또한 예복 대여를 비롯해 사진 촬영, 폐백 등 무료 예식을 지원하며 예비부부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했다.
최 대표는 "무료 예식을 진행하는 것이 저에게는 기쁨이자 행복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무료 예식이 필요한 예비부부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최필순 대표의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사회에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창원시도 가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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