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영업이익 583억원…전년 대비 41% 감소

기사등록 2025/05/08 16:43:39
[서울=뉴시스] 진에어 B737-800의 모습. (사진=진에어 제공) 2025.5.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진에어가 올해 1분기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0.8%, 당기순이익은 33.1% 각각 감소했다.

공급 증가에 의한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경영 환경 지속된 영향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수요 분석과 효율적 기재 운영 등을 통해 매출 감소폭은 최소화했다.

2분기에도 무역 갈등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천~이시가키지마·칭다오, 부산~나고야·울란바토르 등 취항노선을 확대하고 탄력적 공급 운영과 해외 시장 개발로 변동성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성공적인 통합 LCC 추진에 역량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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