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시, 행정 업무 자동화(RPA) 본격 운영 등

기사등록 2025/05/08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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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행정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행정 업무 자동화(RPA) 시스템은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행정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로, 포천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실제 업무에 적용이 가능한 기능을 선별해 도입했다.

시스템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 등 업무를 처리하고 관련 부서에 결과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담당자는 별도의 수작업 없이 자동 전달된 결과만 확인하면 돼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각 부서 의견을 수렴해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업무 자동화(RPA) 시스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2025년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 성료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25년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2일부터 매주 일요일, 총 100시간에 걸쳐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와 3단계 과정으로 이뤄졌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단계별 평가를 진행했으며, 총 46명의 신청자 중 36명이 수료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에 대한 외국인 주민의 이해를 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기본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 사회 이해 교육, 종합 평가 등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교육 수료자는 다음 단계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으며, 2학기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번 학기에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와 4단계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3단계는 8일, 4단계는 9일부터 사회통합정보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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