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가 디지털 치과산업 분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디지털 치과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16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치과 의료제품 개발 지원 장비구축, 시제품 제작과 인허가 등 전주기 기술지원, 해외 인증기관과의 협력 체계 마련 등이다. 지역 치과기업의 디지털화 전환 및 해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디지털 기술과 의료 관련 기술들의 융합이 국제적인 유행으로 부각됨에 따라 치과산업에서도 디지털 장비 및 기술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치과산업에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치과산업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산업이며 지역 치과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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