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 의자 전면 교체…"임산부 배려석 분리·난연소재 사용"

기사등록 2025/05/08 15:30:59
[광주=뉴시스] 광주도시철도 전동차 객실 의자 교체. (사진=광주교통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도시철도가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운행한다.

광주교통공사는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자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전동차 객실 좌석은 승객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3가지 색깔로 구분했으며 안전기준을 통과한 난연소재를 사용해 화재 안전성이 강화됐다.

또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교통약자석 비율을 전체 좌석의 34%까지 높여 노년층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통약자석과 나란히 배치했던 임산부 배려석을 일반석 구간으로 옮겨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승객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조익문 광주교통공사장은 "임산부 배려석이 분리돼 이용이 편해졌다"며 "전동차 객실 의자 교체 작업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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