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심정지, 끝내 숨져
기사등록
2025/05/07 16:55:40
최종수정 2025/05/07 18:00:24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8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8분께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해녀 A(80대)씨가 물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주변에 있던 동료 해녀들이 A씨를 발견해 육상으로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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