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게임즈, e스포츠 프로구단 SBXG와 IP 활용 MOU

기사등록 2025/05/07 10:08:16
(왼쪽)김인범 모비게임즈 CIO, (오른쪽)임정현 SBXG 대표. (사진=모비데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의 게임 전문 자회사 모비게임즈는 e스포츠팀 BNK 피어엑스(FEARX)의 소속사 SBXG와 IP(지식재산권) 활용을 통한 공동 마케팅 실현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BXG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리그부터 발로란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 FC온라인 등 세계적 리그에서 활약 중인 e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가 소속돼 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를 대표해 e스포츠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모비게임즈와 SBXG는 두 회사가 보유한 게임, 선수단 IP를 바탕으로 국내외 공동마케팅과 마케팅 콘텐츠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SBXG의 BNK 피어엑스의 선수단을 활용한 게임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BXG가 보유한 서울,부산 오프라인 공간에 모비게임즈 IP를 활용한 콜라보 카페, 팝업 이벤트 등도 적극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

김인범 모비데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모비게임즈는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싱,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이후 유망한 게임사들을 활발하게 발굴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 게임 사업의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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