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블랜드 앳킨슨 감독, 2024~2025시즌 올해의 감독 선정

기사등록 2025/05/06 17:13:24 최종수정 2025/05/06 21:37:31

클리블랜드 동부 콘퍼런스 1위 이끌어

[클리블랜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니 앳킨슨 감독. 2025. 4. 2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니 앳킨슨 감독이 2024~2025시즌 NBA 올해의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NBA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앳킨슨 감독이 클리블랜드 부임 후 첫 시즌이자 NBA 커리어 다섯 번째 시즌에서 처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앳킨슨 감독은 1위 표(5점) 59표, 2위 표(3점) 33표, 3위 표(1점) 7표로 401점를 얻어 J.B. 비커스태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감독(305점), 이메 우도카 휴스턴 로키츠 감독(113점)을 제쳤다.

앳킨슨 감독은 빌 피치 전 감독(1975~1976시즌), 마이크 브라운 전 감독(2008~2009시즌)에 이어 클리블랜드를 이끌고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세 번째 사령탑이 됐다.

클리블랜드는 앳킨슨 감독 지휘 아래 64승 18패를 거두며 동부 콘퍼런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06~2007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단일 시즌 기준 12경기 이상 연승을 세 차례(15연승, 12연승, 16연승)나 달성한 유일한 두 팀이 됐다.

남은 시즌 앳킨슨 감독은 클리블랜드 구단 역사상 두 번째 NBA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PO) 1라운드(7전4선승제)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4연승을 거뒀다.

PO 2라운드(7전4선승제)에선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만났지만 1차전을 내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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