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하수도 요금 '카톡 알림톡 서비스' 나선다

기사등록 2025/05/06 09:57:50 최종수정 2025/05/06 10:58:24

"전체 수용가 50% 전환 땐 2억2400만원 절감"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상하수도 요금을 모바일로 고지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종이 고지서는 오염과 분실에 취약하고 배송지가 다를 경우 요금 정보 확인이 어려워 이같이 고지 방법을 개선한다고 도상하수도본부는 설명했다.

우선 자동이체 신청자(9만2084전)를 대상으로 알림톡 서비스를 실시한 후 전체 수용가(19만8787전)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카카오페이 즉시결제 기능을 추가해 납부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건당 발송 비용도 종이 고지서 276원에서 알림톡 11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전체 수용가 중 50%가 전환하면 2억2400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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