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지역 교직원과 학생·학부모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온정나눔봉사단은 어버이 날과 어린이 날을 앞둔 4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에게 쌀, 과일 등의 먹거리와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배달했다.
선물꾸러미는 지역 교사와 학생·학부모 등의 기부로 만들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온정나눔봉사단을 비롯해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학생봉사단, 화순아우름봉사단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18곳의 외로운 가정을 찾아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 어깨 주물러드리기, 노래 부르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온정나눔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쌀과 연탄·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과 반찬나눔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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