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양주북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캠퍼스 및 인근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글로벌 안전 순찰대는 총 14개국, 외국인 유학생 40명으로 구성됐다.
교내 기숙사, 도서관, 통학로(진접역), 인근 상가 및 외국인 유학생 거주지역 등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합동 순찰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추었으며 어두운 골목길 개선, 방범 시설 점검 등 안전 환경 조성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유학생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범죄 대처 능력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학생 '창작 인큐베이팅 지원' 선정
대진대학교는 연기예술학과 연출전공 4학년 정 훈 학생이 '인류, 멸종 그리고 진화(HEE)'라는 작품에 극작과 연출을 맡아 제3회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11개팀의 경쟁을 거쳐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가천대학교, 4개교가 선정돼 실연심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연출가 협회와 함께 재원을 발굴, 신진연출가전에 초청돼 데뷔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 사업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을 지원하고, 미래 연극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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