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중단된 1라운드, 오전 11시30분 재개
KLPGA는 1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1라운드 시작에 앞서 이정민이 목 부위 담 통증과 손목 부상 예방 차원에서 출전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정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19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2위 전예성을 4타 차로 따돌리고 메이저대회 첫 승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정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부상에 발목이 잡혀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이정민이 대회 시작 전에 출전을 포기하면서 대기 순번 1번이던 조정민이 대신 참가했다. 조정민은 김민선, 방신실과 한 조에 묶였다.
한편 이날 1라운드는 기상 악화로 오전 9시31분에 중단됐다가 11시30분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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