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에 김은정, 주알마티 총영사에 하태욱
김은정 총영사는 주태국공사참사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거쳐 아프리카중동국장을, 하태욱 총영사는 주태국공사, 주선양부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신규 임명된 총영사들에게 재외국민 보호, 재외동포 권익 신장 및 주재국 내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활동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효과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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