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30일 오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9호선 개화차량기지 주차장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9호선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 증서는 수혈이 시급한 환자와 사회 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헌혈은 한 번의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