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30일 시청 민원동에서 김동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움느거비도 달란자드가드시 교육 관계자 방문 환영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몽골 간 교육 분야 교류 증진을 위한 것으로 방문단 24명은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문다.
이날 환영간담회 후 아주자동차대와 해양과학고를 방문,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몽골 고교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을 위한 사전답사도 진행했다. 수학여행은 총 3회에 걸쳐 실시하고 회당 90~120명이 보령지역 교육시설을 견학하고 한국 문화 체험 등을 한다.
◇보령시 복합재난 상황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충남 보령시는 전날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시와 보령발전본부가 공동 주관한 범정부 차원의 합동훈련으로, 보령소방서와 보령경찰서 등 총 17개 기관·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점검과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발전소 설비 침수를 시작으로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싱크홀, 산사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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