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성희(34)가 엄마가 됐다.
30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성희는 지난해 딸을 낳았다. 2022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지 2년 여 만이다. "올해 돌잔치도 했다"며 "복귀 작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감독 박명랑)으로 데뷔했다.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2019)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2021)와 드라마 '미스코리아'(2013~2014) '슈츠'(2018) '바람과 구름과 비'(2020) 등에 출연했다. '가우스전자'(2022) 이후 3년째 활동을 쉬고 있다.
아버지 고재남씨는 외교공무원 출신이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정치학 박사를 받았으며,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를 거쳤다. 2019년 퇴임 후 유라시아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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