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5월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영화관에서 tvN스포츠와 함께 2024~2025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윤수빈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배우 권율과 전 프로농구 선수 하승진이 게스트로 참석한다.
경기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게스트와 함께하는 프리뷰쇼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 함께 관람한다.
관객 전원에게는 팝콘·콜라 세트와 KBL 프렌즈 부적, 오피셜 컬렉션 카드 등 웰컴 기프트도 제공한다. 상영관 외부에는 KBL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고, 포토존이 마련된다.
예매는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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