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불기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주시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시주함 털이, 봉축탑 등 시설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다음 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진주에 위치한 사찰·암자 222개소(전통사찰 8개소)의 방범시설물(CCTV·무인경보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신고요령 등 각종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불전함 절도, 법회 방해, 사찰 손괴 등 긴급 신고 시 지역경찰·기동순찰대가 동시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사찰 내 화재 및 산불에 대비한 소방, 문화재청과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찰은 사찰 주변 탄력 순찰 및 거점 근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KoELSA, 감사 전문성·청렴 확산 협업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감사단은 공단 부설기관인 경남 거창의 승강기인재개발원에서 남부공항서비스(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025년 제1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부공항서비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 확보 및 내부 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정책 공유 및 컨설팅 ▲감사정보 교류 ▲우수 감사기법 공유 ▲감사 전문인력 지원 등이다.
이어 열린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KoELSA를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8개 기관 상임감사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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