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내달 5일 '어린이날' 기념식…축제한마당도 연다

기사등록 2025/04/29 13:22:1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이 내달 5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JCI 남해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내달 5일 오전 9시30분 초등학생 동아리 소울주니어 라인대스의 공연을 시작된다.

이어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명랑 운동회'가 펼쳐진다. 명랑운동회는 릴레이, 2인 3각게임, 제기차기, 훌라후프, 댄스 O·X게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각계 기관과 여러 시설단체 20여개소가 참여해 ▲에어바운스 ▲경찰제복 의상체험 ▲구조·구급시범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풀잎공예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라면, 솜사탕, 미니붕어빵, 슬러쉬, 뻥튀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 관람객, 진행자 등 전원에게 보험가입이 이뤄진다.

신동헌 JCI남해청년회의소회장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만큼 많은 가족들이 오셔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유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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