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잡목과 지피물 등 330㎡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44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오후 7시 5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데크 용접 작업 중 근린공원 내 낙엽더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 과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용접 등 화기 작업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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