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R&D 지원 강화 위해 부처연계 트랙 신설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도약R&D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공고 접수마감일 기준 업력 7년 이하(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올해부터는 창업기업들의 성과창출을 강화하고자 과제당 최대 1년 6개월, 2억원(기존 최대 1년·1억20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에서 발굴된 기업에 대한 후속 R&D지원 외에도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재단과 협업해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에서 발굴된 기술을 후속R&D지원하는 부처연계 트랙을 신설했다.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R&D와 소재·부품·장비분야, 여성참여활성화 R&D 등 다양한 세부트랙도 지속 지원한다.
박용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R&D를 통해 기술혁신을 강화하고, 부처간 연계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고 내용은 중기부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