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주관
'로봇시티 안산' 프로젝트 성과 인정
아시아 고등교육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THE Asia Awards'는 ▲리더십과 전략 ▲산학협력 ▲교육혁신 ▲국제화 ▲지역사회 기여 등 주요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양대는 경기도 안산시와 ERICA캠퍼스가 함께 추진 중인 '로봇시티 안산'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산업 전환과 첨단 인재 양성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양대 ERICA는 지역 산업체, 연구소, 지자체와 협력해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로봇 AI 통합 클러스터(RAITIC) 구축 ▲총 4772명의 교육생 배출(SHared-AI-Robotics 교육) ▲로봇직업교육센터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기정 총장은 "한양대는 'The Best for a Better World'라는 대학의 미션 아래, 교육과 연구의 역량을 지역 혁신과 실질적으로 연결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지자체·산업계·학계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형 혁신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실무형 로봇 교육 인프라를 안산 지역에 조성하고 총 5720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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