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이츠웰, 페루·베트남산 냉동 망고 2종 출시

기사등록 2025/04/29 08:57:48

냉동 과일 상품 확대 주력…해외협력사 네트워크 강화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전문 브랜드 '이츠웰' 냉동망고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2종은 페루산 냉동 애플망고와 베트남산 냉동 골드망고이다.

냉동 애플망고는 최상급 품질에 해당하는 켄트 품종으로, 현지 제조사가 대규모 농장과 인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수확물을 신속하게 후숙 및 동결해 제공한다.

냉동 골드망고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대만종 품종이다. 해동 후에도 물러짐이 적고 형태가 잘 유지돼 음료 및 빙수 토핑,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 적합하다.

CJ프레시웨이는 일정 기간 집중 생산한 물량을 대량 직수입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CJ프레시웨이는 냉동과일 상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이츠웰 냉동블루베리 등 자체브랜드(PB) 냉동과일 상품군 유통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08%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시장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 해외협력사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원산지 다변화를 통한 해외 협력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매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수요를 파악하는 등 연내 잇달아 선보일 신상품 출시 작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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