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1Q 영업익 332억원 흑자전환…"부동산PF 불확실성 해소"

기사등록 2025/04/29 08:30:50

경영효율화 등 더해 턴어라운드 시현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iM증권이 1분기 영업이익 33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M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2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손실 121만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4689억원으로 전년(5506억원)보다 14.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49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당기순손실을 봤지만, 다섯 분기만에 흑자 전환한 것이다.

iM증권 측은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불확실성 해소 및 경영효율화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PF익스포져 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였다. 2021년 4분기 124.2%에 달하던 PF익스포져 비중은 2022년 4분기 93.3%, 2023년 4분기 79%, 지난해 4분기 45.5%로 줄어 이번 1분기 40.1%로 내려왔다.

또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경상 영업 체력을 강화했다. 이번 1분기 순영업수익은 823억원으로 ▲브로커리지 123억원 ▲WM 30억원 ▲IB·PF 124억원 ▲상품운용 217억원 ▲이자 및 기타수익 329억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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