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설된 한국어 과정은 2023년 양교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 인도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한인디아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오는 7월까지 매주 3회 온라인으로 기초 회화, 읽기, 쓰기, 듣기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예절 교육이 진행한다.
부산외대는 향후 원어민 강사 확대,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교육 강화, 심화 과정 개설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한국어 과정 개설은 부산외대가 가진 뛰어난 외국어 교육 역량과 인도 명문 대학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이 융합된,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과 인도 간 교육 및 문화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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