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31분만에 진화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28일 오전 10시15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축산농협 한우랜드 내 관상용 풍차에 불이 나 31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야산의 임야 165㎡가 소실됐다.
"산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소방관 25명과 산불헬기 등 장비 9대를 투입해 오전 10시46분께 불을 껐다.
불은 관상용 조형물인 풍차에서 발생한 뒤 인근 야산에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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