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獨서 '퍼플 서밋' 개최…거래선과 비전 공유

기사등록 2025/04/28 11:22:25

FC 바이에른 뮌헨 파트너십 체결 계기로 처음으로 독일 개최

전세계 파트너와 미래 성장 비전 공유 등 글로벌 시장 공략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 '퍼플 서밋 2025(Purple Summit 2025)'를 개최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 '퍼플 서밋 2025(Purple Summit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퍼플 서밋은 넥센타이어가 2016년부터 세계 각국의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장기적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마케팅 행사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해 왔다.

올해 행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처음으로 독일에서 개최됐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퍼플 서밋을 비롯한 현지 밀착형 활동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 기반도 구축해왔다.

체코 자테츠(Žatec)에 위치한 유럽 공장은 올해 2단계 생산 능력 증설 완료를 앞두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스폰서십을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퍼플 서밋에는 전세계 24개국에서 초청된 약 50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석해,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유럽 시장 공략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 투어, 현장 경기 관람 등 바이에른 뮌헨 고유의 브랜드 자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들이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퍼플 서밋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 위에서 넥센타이어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며,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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