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린다-벨로 조 이틀 연속 선두
김시우와 배상문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둘은 컷 마지노선은 10언더파를 훨씬 밑돌았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대회에 나선 김시우와 배상문은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2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우승을 다툰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하는 포볼 방식으로 열리고, 2, 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대회 포볼 최소타(14언더파) 기록을 세운 이들은 2라운드에선 3타를 더 줄였다.
2위인 앤드류 노박-벤 그리핀(이상 미국·16언더파 128타)과는 1타 차이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공동 16위(11언더파 133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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