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24일 경남전자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전공 맞춤형 오픈캠퍼스 프로그램 '캠Puls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Pulse'는 경남전자고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각 학과의 실습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된다.
특히 호텔리어, 커피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과 기계자동차과, 스마트전기과, 항공모빌리티과 등 마산대에 특화된 공학 관련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마산대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 간담회
경남도는 24일 도청에서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경남도 소비자 정책 방향 등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는 도내 19개 소비자 관련 단체로 구성된 민간협의체로, 소비생활에 대한 정보 제공, 소비자 상담, 피해 구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청 내 소비자생활센터에 전문 상담사 2명을 배치해 '1372 소비자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779건의 상담과 피해 구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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