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상화폐 투자사기' 10억대 가로챈 인천 현직 경찰
기사등록
2025/04/24 15:01:47
최종수정 2025/04/24 15:04: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현직 경찰관으로부터 10억원대 투자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인천 서부경찰서에 같은 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A경장은 피해자를 상대로 가상화폐 투자금 명목으로 약 17억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경장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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