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읍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2곳 신규 선정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재)포항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그린바이로와 (사)전국국유림영림단협회가 각 1000만원, 포스코DX 노사가 공동으로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바이로는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인재 양성에 동참하기 위해, (사)전국국유림영림단협회는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을 하며, 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해, 포스코DX 노사는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성장하기 위해 장학금을 맡겼다.
이강덕 이사장(포항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이 담긴 귀한 장학금을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22일 '2025년 제2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북구 흥해읍의 △서희스타힐스 더캐슬(956세대) △한화포레나포항(2192세대)의 신규 아파트 단지 2곳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체를 선정했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 모집과 서류 심사, 보육정책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공공 보육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최근 개소한 '흥해아이누리플라자'를 중심으로 24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도서관, 키즈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시간제·긴급 보육시설 확충 등 24시간 365일 안심 보육 인프라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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