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표적식별 등 113건 기술 국방 활용방안 소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ICT 신기술 국방활용 제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해 연구소, 민간기업 등 106개 기관이 참여한다.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AI, 드론,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핵심 분야에서 AI 표적식별,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감시, 군사용 양자암호 통신 등 총 113건의 기술에 대한 국방 활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제안 발표회에서 도출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국방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염주성 국방부 지능정보화정책관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안 발표회가 ICT 분야 민·관·군 협력 강화의 장(場)으로서 국방력 강화를 넘어 민간 ICT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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