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허슬러즈 '터닝', 세정학원과 MOU 체결

기사등록 2025/04/21 14:27:37

디지털 디톡스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목표

서울시립대 재학생 창업 기업 '㈜허슬러즈'

㈜허슬러즈 문용우 대표(왼쪽)와 세정학원 이진영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입주기업으로 창업 지원을 받아 성장한 ㈜허슬러즈가 지난 7일 세정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디톡스를 기반한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허슬러즈의 문용우 대표는 서울시립대 재학생으로 학생들이 스마트폰 중독을 스스로 관리하며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레인 디톡싱 서비스 '터닝'을 개발했다.

터닝은 출시 1년 만에 약 15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며 최근 미국CES에 소개, '산리오'와의 글로벌 협업 논의 등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문 대표는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의 지원을 받게 된 건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대학생 창업가로서 캠퍼스 타운 소속 기업이라는 배지는 신뢰도의 지지 배경이 됐으며 실제로 많은 상담과 미팅의 문이 열렸다"고 모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세정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공부 습관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에듀테크 기반 관리형 솔루션으로 터닝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임평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지난 6년간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이 쌓아온 성과에서 알 수 있듯 창업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맞춤형 창업 지원과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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