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했다.
지난 19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올해 1기 행사에는 미혼남녀 60명이 참가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중 12 커플이 탄생했다.
이 행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미시의 대표적인 인구정책 사업이다. 올해는 총 4기수로 확대 운영된다. 2기는 5월17일, 3기는 8월23일, 4기는 9월20일에 열릴 예정이다.
1~2기 참가자 모집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됐으며, 구미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44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청자들의 직종도 공공기관(93명), 대기업(134명), 중소기업(125명), 자영업(17명), 기타(71명) 등으로 다양했다.
김장호 시장은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이번 자리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단순한 만남을 넘어 깊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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