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2건, 개물림·차량 부딪힘 각 1건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22분께 제주시 삼양1동 한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경기 중 선수 A(50대)씨가 발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13분께 제주시 이도2동 한 중학교 강당에서 치러진 농구경기에서는 선수 B(10대)군이 발가락을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행사 첫 날인 지난 18일 오후 7시24분께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인근에서는 C(10대)양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상 종목 선수인 A양은 이날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주차장을 배회하던 개에 물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친구들과 오라119센터를 방문했다.
같은 날 오후 3시께 제주종합경기장에서는 안전요원 D(20대)씨가 뛰어가던 중 정차돼 있던 1t 트럭과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조수석 문이 열리면서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9회 제주도민체육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한다. 총 51개 종목별 경기가 67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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