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주지부, 9개 단체에 사회공헌 기금 9000만원

기사등록 2025/04/17 18:01:22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전국 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경주지부 노사는 지역 9개 단체에 사회공헌 기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속노조는 지난 2013년부터 집단교섭에 참여하는 노·사간 합의로 이 기금을 조성해 왔다. 그동안 누적 8억43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참여한 사업장은 금강, 다스, 디에스시, 명성공업, 발레오만도, 세진, 아이티더블유, 에코플라스틱, 엠에스오토텍, 엠에스정밀, 우영산업, 일진베어링, 현대IHL, 현대성우쏠라이트 등이다.

전달된 기금은 이주노동자와 여성, 장애인 등에 대한 지원과 장학금, 저소득층 의료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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