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 날씨' 광주·전남 주말까지 낮 최고 26도

기사등록 2025/04/17 16:46:33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5㎜ 미만 비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8.4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야외활동을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물레방아에서 물장구를 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4.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와 전남은 주말까지 5월 하순 수준의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남쪽 공기와 서풍의 영향을 받아 주말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는 20일까지 아침 기온은 11~16도, 낮 기온은 18~27도로 평년보다 3~6도 상당 높겠다.

토요일인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따뜻한 날씨는 다음주 화요일인 22일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27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으나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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