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공무직 "환경실무사 노동환경 개선…처우 보장을"

기사등록 2025/04/17 16:12:58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소속 노조원들이 17일 충북도교육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5.04.17.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17일 "환경실무사의 노동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라"고 주장했다.

충북지부는 충북도교육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실무사는 필수 인력이지만 다른 교육공무직과 달리 학교 자체 채용, 학교 회계로 인건비를 지급해 인력 운영이 불안정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학교의 예산운용 상황에 따라 필수적으로 해오던 초과근무를 보장받지 못하고 학교 별로 방학 중 근로 일수도 다르게 운영된다"면서 "타 시도가 환경실무사의 근로 형태를 상시전일제로 운영하는 것처럼 노동환경을 개선해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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